“YELLOW, the closest color to light. 로켓펀치의 화려한 무대가 시작된다”

지난해 뉴트로 콘셉트가 돋보이는 싱글 앨범 [Ring Ring]으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켓펀치가 약 9개월만에 전격 컴백한다.
이번 로켓펀치의 4번째 미니 앨범 [YELLOW PUNCH]는 화려한 조명아래 당당하게 걷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COLOR COLLECTION으로 팔색조 매력을 가진 로켓펀치가 이번 앨범의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매력을 당당하게 표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 곡 'CHIQUITA'는 80's Disco와 유로댄스(Euro dance)가 혼합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오리지널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잘 나타내고 있는 곡이다.
"뭐든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길래", ”WANNA BE CHIQUITA”, “맞지도 않는 옷들은 내게 NO THANKS” 등의 솔직하며 인상적인 가사들이 화려한 조명아래 당당한 로켓펀치의 군무와 어우러져 완벽한 실력과 비주얼을 뽐낼 예정이다.
중독성 있는 추임새 ‘CHIQUITA(치키타)’는 곡에 매력을 한층 더했다.

타이틀 곡 'CHIQUITA’를 포함해 로켓펀치의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수록 곡까지 아낌없이 담은 로켓펀치의 4번째 미니앨범 [YELLOW PUNCH]
“빛이랑 가장 가까운 Color,Yellow”
2022년 2월 28일 로켓펀치의 화려한 무대가 시작된다.

‍로켓펀치의 시크하고 당당한 ‘Run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