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인피니트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 그룹인 골든차일드(Golden Child)는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가요계를 100년간 이끌어가며 동시에 앞으로 100년의 음악 트렌드를 선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7년 8월 28일,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대한민국 가요계에 첫 도전장을 내민 골든차일드는 2017년 하반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인 보이그룹으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