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으로 이루어진 <로켓펀치(Rocket Punch)>는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의미를 담아 로켓펀치가 선사하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대중들의 일상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바람이 그룹명에 담겨있다. 2019년 8월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PINK PUNCH'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 <로켓펀치>는 정식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앞으로 K-POP 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인답지 않은 보컬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퍼펙트한 비주얼은 기존 걸그룹과는 독특한 차별성을 나타내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